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조회 |
23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7] 백악관을 옮겨다 놓았던 45시간 |
admin |
2017-02-02 |
872 |
22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6] 88올림픽본부호텔의 자존심 |
admin |
2017-02-02 |
759 |
21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5] 쿠르트 발트하임 유앤사무총장의전사례 |
admin |
2017-02-02 |
854 |
20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4] 후세인국왕의전사례 |
admin |
2017-02-02 |
558 |
19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3] 소탈함 속에 감춰진 품위와 오만 영국 앤공주 |
admin |
2017-02-02 |
568 |
18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2] 절도있는 일본인,외교의 나카소네 전 총리 |
admin |
2017-02-02 |
611 |
17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1] 싱가포르 이광요 수상 의전 |
admin |
2017-02-02 |
775 |
16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10] VIP 환영식 |
admin |
2017-02-02 |
764 |
15 |
[남재철의 의전노하우 9] 축하 예포와 보신각 제야의 종 |
admin |
2017-02-02 |
697 |